'식약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5부제를 시행하던 공적마스크가 6월 1일부터 폐지된다.식품의약안천저는 마스크 수급 상황 개선을 위해 진행하던 마스크 5부제를 6월부터는 폐지하고 1인당 구매 갯수도 3개에서 5개로 증가하는 방침을 공지했다.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내려진 지침이다. 또 학생의 등교 수업에 맞춰 18세이하 마스크 구매량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한다. 마스크 구매시 본인 증명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더불어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해 ...
농협ㆍ우체국ㆍ하나로마트ㆍ공영홈쇼핑 등에 하루 500만개의 마스크가 풀린다. 또 개인이 1인당 300장 이상의 마스크를 해외로 반출할 수 없게 된다. 공적판매업체는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다.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 하루 생산량은 1000만장이다. 이중 50%인 500만장은 우체국 등에 풀린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하루 최대 마스크 150만 개 정도를 확보할 예정이며 한 사람당 마스크 한 세트만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